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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발매소 현황 및 완전 폐지할 경우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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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7월 28, 2020

장외발매소 현황 및 완전 폐지할 경우의 문제점

KRA(한국마사회)에서는 경마관련시설로서 경마공원 3개소(서울․부경․제주)와 장외발매소 32개소,

그리고, 마필관련시설인 경주마목장(제주, 장수, 원당)을 운영하고 있다.

장외발매소는 2002년 28개소에서 2006년 33개소로 개소수를 확대해 왔으며,

현재는 수도권 26개소 및 지방 7개소로 총 32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개소수 확대에 따라 입장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매출액은 2002년 이후 감소하다가

2006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다.

장외발매소 매출액의 감소는 이용 경마팬의 1인당구매금액이 200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이며,

2006년1인당구매금액은 2002년 대비 4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구매금액은 감소는 장외발매소뿐만 아니라 본장의 경우에도 동일하며,

경기침체로 인한 영향과 함께 이용경마팬의 성향이상당부분 건전화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장외발매소는 경마관련 매출액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입장객 수에서는 80%를 차지하고 있어 경마산업의 국가재정및 농어촌발전 기금 등을 위한

매출확보에 있어서 절대적 비중을차지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별로 기부금 납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대한 복지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비경마일 지역주민의 문화․휴게공간으로 개방, 연간 70여만명이 무료 노래교실, 꽃꽂이,

스포츠댄스, 헬스 등 장외발매소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를 통해 문화․체육활동에 참가하는 등

유무형적인 사회기여활동을 추진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외발매소의 긍정적 역할에도 불구하고 현재 신규개설이 중단된 상태이며

사감위에서는 장외발매소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고 일부 국회의원은 마사회법 개정을 통한

장외발매소규제강화를 위한 법안이 발의되고 있다.

또한, 이용 경마팬 측면에서는 현재 장외발매소의 관람환경을 보다 확대, 개선하여

건전한 레저공간으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외발매소 이용 경마팬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장외발매소 시설의 단점으로 가족이나

친구와 오기에는 미흡한 관람환경과 휴게시설 등의 부족을 주된 이유로 지적했다.

또한, 장외발매소의개선사항으로 충분한 좌석, 휴게 및 편의시설의 확충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관람이 가능한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이용 경마팬의 특성을 보면 동료나 친구와 방문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나

혼자 방문하는 비율도 4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가족과의 방문은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외발매소의 관람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기는 하나 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레저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현재 장외발매소의 공간및 시설배치로는 한계가 있으며,

건전한 레저공간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기존 장외발매소 시설의 확대 및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원주․순천장외 등 임대차 계약, 공사 준공 및 개장 단계에서 시민단체와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설치 취소요구로 개장을 철회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울산, 익산 장외 등은 건물을 선정하고 용도변경 등의 진행과정에서 반대민원으로

설치 취소 및 건물승인 지연 등으로 신규개설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다.

또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출범에 따라 장외발매소 총량에 관한 종합계획이 수립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며, 현재 운영중인 33개 장외발매소로 동결 운영되고 있다.

향후 장외발매소의 신규개설은 사감위법에 의거 수립될 종합계획(총량조정) 범위 내에서

재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노후 되어 환경이열악하고 임대기한이 만료되어 정부로부터

이전승인을 완료한 4개소(일산, 부천, 서초, 선릉)의 이전 설립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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