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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선수들의 연봉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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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7월 28, 2020

프로 스포츠선수들의 연봉체계

프로선수 중에서는 최고의 연봉을 받는 선수도 있지만 생계형선수도 있다.

그만큼 프로선수의 기량에 비례하여 그 연봉체계가 다르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에서 좋은성적을 받은 선수가 그에 합당한 연봉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구단간 과열경쟁으로 FA영입에서 선수계약에서의 과열경쟁을 하고

이로 인하여 인플레 경향이 생기기도 한다.

이를 보충할 방법으로 프로농구에서 도입하고 있는 샐러리캡제도(팀연봉상한제도)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팀연봉 한도가 정해져서 스타급 선수들의 몸값이 상승하는 것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예컨대 프로농구에서는 샐러리캡의 10% 이상을 받는 고액연봉자는 계약금 대신 받게 되는 보너스인

인센티브에서 그 비중이 10-30%로 제한되고 있다.

이러한 한도를 조정함으로써 하위 연봉을 받는 경우의 선수를 상대적으로 보호하자는 목적이

실현될 수 있다.

프로스포츠는 각 종목마다의 특성이 있고 대중의 관심도도 다르다.

다양한 프로스포츠시장에서 동일한 연봉체계를 가져야 하거나 생계형선수의 보호 등을 하려는 취지로

최저한도의 연봉체계를 반드시 고수해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다만 최저임금이라 함은 인간이 최저생활을 보장받는 차원에서의 사회적인 합의개념이다.

그것이 스포츠분야라고 해서 달리 취급되어야 할 것은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구기종목 프로스포츠분야에서 최저연봉제를 채택하고 있다.

문제는 일반인이 임금생활자로 유지하게 되는 직장생활의 시간보다 짧은 프로스포츠선수의

평균선수기간을 감안하여 최저연봉의 범위를 일반의 경우와는 달리 판단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며,

특히 선수가 경기 중 필요로 하는 장비 등을 직접 구입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제시된

최저연봉이 과연 합리적인 범위의 것인지를 숙고해 보아야 한다.

특히 프로야구의 경우 최저연봉을 한 시즌에 열리는 경기수로 나눠보면 다른 프로스포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은 보수를 받는 경우에 해당하여 분야마다 다른 특성이 있다.

사실상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연봉체계를 규제하는 것이 스포츠정신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프로스포츠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예컨대 프로농구에서 최고연봉제와 최저연봉제를 명시함으로써

사회적인 배분의 원리를 적용시키고 있다는 점은시사하는 바가 있다.

물론 미국의 최고연봉제와 최저연봉제의 상한과 하한이 얼마나 적정하고 합리적인 범위에 속하는 것인지

판단하기는 곤란하나 적어도 극단적인 소득불평등의 상황을 최소한 막기 위한 제도적 범위라고 보인다.

그러한 측면에서 프로스포츠 전반에 합리적인 연봉체계가 관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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