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9월 27th, 2020

가상(VR)・증강현실(AR) 기반 Dynamic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 인정 가능성

Avatar

Byadmin

7월 28, 2020

가상(VR)・증강현실(AR) 기반 Dynamic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 인정 가능성

2017년 10월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e스포츠가 각 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면면히 살펴보았을 때 올림픽이 추구하는 정신과

상당히 부합함을 밝혔다.

또한, 프로게이머들이 e스포츠 경기를 준비하며 수행하는 높은 강도의 훈련과

시합에서의 경쟁수준은 스포츠와 흡사하다는 점을 들어 올림픽 정식 종목의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다만, 우려 되는 것은 전통적 스포츠 종목과 같이 100년 가까이 진화해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기고 그 명맥을 이어갈 만한 게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e스포츠시대의 시작과 명맥을 함께한 스타크래프트가 타 게임에 비해 유난히 길었던

10여년의 인기를 누렸지만 이 기간은 전통적 스포츠로써의 입지와 비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e스포츠 분야에서는 특정 게임의 수명이

전통적 스포츠와 같은 역사를 이어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보다 보편적으로 스포츠로 인지될 수 있는게임을 고안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이러한 접근방법으로써 가상(VR)・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신체활동을 극대화한 게임을 고안하고 있다.

e스포츠는 게임의 특성상 액션, RPG, 전략 시뮬레이션, FPS 등특성상 여러 장르로 구분되며

팬 층도 취향에 따라 나뉜다.

가상(VR)・증강현실(AR) 기반의e스포츠 게임 콘텐츠는 선수가 몸을 직접 움직이며

중・강도 수준의 액티브한 신체활동을수행하기 때문에 게임의 시나리오에 따라 전략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장르로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다.

2017년 미국과 한국에서 열린 ‘VR 챌린저 리그’와 ‘경기도 VR 게임 페스티벌’에서 허공속의

손과 발을 사용하며 총을 소지하고 뛰는 동작 등은 e스포츠에서의 신체적활동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키보드로만 조작이 가능했던 슈퍼스타들의 경기도스포츠 종목을 불문하고

가상(VR)・증강현실(AR) e스포츠로 개발될 수 도 있다.

하지만 가상(VR)・증강현실(AR)을 이용한 e스포츠가 새로운 스포츠로서 지위를 인정받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개선과 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

참조문헌 : 안전놀이터https://merg3d.io/

댓글 남기기